엄밀히 말하면 순수 뇌과학책이라기보다는 인지과학·행동경제학 분야의 고전인데, 인간의 뇌가 어떻게 판단하고 실수하는지 쉽게 설명해 줍니다. 어려운 신경과학 용어가 비교적 적고 실생활 사례가 많아서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읽고 나면 "내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 뇌과학 입문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분량이 꽤 두꺼운 편이라 천천히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뇌과학에 흥미를 느끼셨다면 한 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