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입학하는 청소년 공학에 보내는 게 이성에 관한 정서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까요?
중고등학교 입학하는 청소년 공학에 보내는 게 이성에 관한 정서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관계가 없을까요
중요한 시기일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꼭 공학에보낸다고 도움이 된다 안된다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것은 아이가 얼만큼 성에대해서 배우고 아는지가 더욱 중요할것이며
자연스럽게 옳바른 성의 관념이가 가치관을 가지는것은 어려울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꼭, 공학을 보낸다고 하여 이성에 관한 긍정적인 정서가 자리잡는다고 볼 수 만은 없습니다.
아이들 남중/ 여중에 다녀도 이성적으로 잘 다니고, 가치관이 자리 잡게됩니다.
오히려, 가정에서의 적절한 교육이 더 긍정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관계가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이성과의 교류가 단절될 경우
이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 등이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기에도 자연스럽게 이성과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이성이 있는 학교에 간다면
이성에 대하여 더 많이 알게 되는 것도 사실이며
서로 이성을 이해하는 등 도움이 되지만
학업에 방해되는 요소가 분명히 있는 점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학이, 남녀 공학이신거죠?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이성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겠지만 이성에 대한 정서나 가치관 형성까지는 도움이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이의 관심이 이성에게 쏠릴 수 있어 내신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보통 남녀공학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성적이 더 좋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서 다릅니다. 아이가 잘 어울리는 성격이면 공학이나 공학이 아니나 상관없습니다. 대신 아이가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라면 공학이어도 이성에 대해 크게 정서적 영향력을 받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즉 아이의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