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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런허스키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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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이들 종교를 정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딱히 종교가 없는데 아내가 기독교라서요, 아이들이 5살이 된 이후로 계속 교회에 데려가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가고 싶어하지 않아서 울기도 하는데 제가 말려야 할까요? 근데 한번 말린적 있는데 아내가 화 내기도 해서 좀 망설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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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든든한소쩍새224
      든든한소쩍새224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까

      아내분이 하는데로 두셔야

      할것같습니다.

      애들이 크면 그때 아이 스스로

      선택을 하면 되니까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질문자님, 올해 질문글을 보면 여자친구가 있으시다는 글도 있으시고 사내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다는 글도 남기신적도 있으시고 또 어떤 글은 상사가 여자를 소개해준다는 글도 있고 또 어떤 글은 외국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글도 있고 지금 이 글은 아내가 있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질문을 올리시면 아하 측에서 활동에 제제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효정*법명입니다.

      대부분 어릴때 엄마손에 이끌려서

      가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울면서까지 싫어하는데 왜 싫은지 한번 물어볼 필요도 있다고 봐요

      억지로 끌고 간다고 해서

      적응된다고 아마도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물론. 그런 아이들도 있지요.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그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는 훈육은 정말

      아이 정서와 성격형성.거치관 형성에까지 큰 영향을 미쳐요.

      자상한 마음으로 아이에 절대적인

      눈높이에서 부모님이 고개를 수그리고 아이콘텍을 하면서 물어보심을 추천드려요

      우리 아가.우리 누구는 왜 교회에

      가기 싫은건지 말해줄수 있겠어~

      마사멜론처럼 아이에 마음을 보세요.

      그리고 그 마음에 얘기를 부모 자신한테 이입을 시켜서 느껴보세요..

      그럼 그 다음은 답이 보이실거여요

      내 아이니깐 내 맘대로 자리위치

      해주는 아이보다.

      아이를 믿고 사랑스런 존중해주는 신뢰를 먹으며 크는 아이들이 독립심도 빠르고 자아가 지혜롭게 승정적인 인성이 형성되거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아이들이 싫어한다면 좀 말려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근데 집안내력이 있다면 그것도 무시하긴 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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