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해서 다 내가 할꺼라는 남자의말 믿어도 되나요? 순간일까요?
요리도 내가할꺼다 널선택한 이유가 뭐가 필요하냐
그리고 시켜먹으면 된다 너가 좋아서 그럴뿐이다
그리고 난 다른 남자들과 다르다 ㅡ
이런 남자들의말, 순간인가요 아니면 진심이고
요리도 본인이 계속 하려는 의지로 말하는걸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그 말을 하는 당시에는 진심이고 온 마음을 다 담아서 하는 말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의미가 퇴색할 뿐이죠ㅠㅠ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이 다 할꺼라는 말을 지금은 진심으로 하는거지만 시간이 지나면 잘 안지켜지는거 같습니다.
요리의 경우는 요즘 남자들이 많이 하기에 진심처럼 보이긴 하지만, 상황이 변하면 못지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50% : 50%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남자분이 직장생활을 한다면 이말을 100% 다 믿으면 안됩니다.
물론 요즘은 남자분들이 집안일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극히 일부라고 보면 됩니다.
님을 위하고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 믿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분명히 현재 의지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살다가 보면 조금은 할지언정 계속적으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할수 있습니다.
제주위에는 아예 없고, 저도 주말마다 요리하겠다는 약속을 전혀 못지키고 있습니다.
물론 사실인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다 거짓말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잘 안지켜지는게 대부분일겁니다.
안녕하세요. 노란검은꼬리283입니다.
요리 잘하는분들도 있지만
맞벌이 하시는분들은 일하고 오면 서로 피고해서
휴식이 필요할수도요
개인적으로는 순간일것 같아요
그래도 서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거의 100% 그렇게 안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혼하고 나니
이 사람이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라는데.
결혼은 현실이라 서로 손해본다는 느낌없이
공평하게 일을 나눠야 불만이 없는 법이예요.
솔직히 이렇게 말하는 분들이
서서히 집안일을 안 할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면 집안 일 해본 남자들은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손이 많이 가고
안하면 바로 표시나는게 집안일이라는 걸
알거든요.
그래서 자신있게 내가 다 하겠다고 말하지 않아요
그런데 아마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결혼전에 실제로 이런 말을 거의 다 듣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참신한참고래50입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여 그럴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식을수도 있을겁니다. 물론 요리는 본인이 좋아하면 계속할 순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