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느긋한비버185입니다.
유튜브에 나와있는 책 소개 영상은 그 유튜버 본인의 자산이지 그걸 본다고 우리의 지식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요약은 말 그대로 요약인데, 책이라는 것은 요약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특히 문학에서 그렇습니다. 책은 교과서처럼 공부하고 외워야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저는 책 읽기가 중요하긴 하지만, 책을 너무 중요한 것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은 오히려 책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게 되는 것 같아요. 의외로 가볍고 재밌지만 생각할 거리가 있는 책들이 많습니다. 흥미 위주로 읽다가 보면 또 흥미보단 유익하다고 느끼는 책도 만나게 되고 더 어려운 책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1년에 몇 권씩이라도 직접 종이책을 읽는 것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