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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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기대를 줄이면 오히려 더 편해진다고 느끼시나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기대를 하게 되면 그만큼 실망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기대를 줄이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기도 하지만 관계가 멀어질까 걱정도 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에게 기대를 많이 걸수록 상대가 그 기대를 채워주지 못했을 때 실망이 커집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종종 상대에게 명확히 전달되지 않았거나 상대 입장에서는 당연하지 않은 기준일때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기대를 조금 내려놓으면 왜 이걸 안해주지?라는 생각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감정 소모도 줄어들어 마음이 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연한 기대는 줄이고 필요한 부분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연락 좀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같은 것은 속으로 기대만 하기보다 가볍게 말해주는 쪽이 훨씬 건강한 관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기대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이렇게 해줘야 한다는 기대보다는 이 사람은 이런 스타일 이구나. 라고 이해하려고 하면 관계가 훨씬 편해집닌다.

    기대를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실망이 쌓이지만 이해를 기준으로 보면 수용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느낍니다. 기대를 없애기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상대가 해주면 좋은 희망과 꼭 해줘야 하는 기준을 나누고 기준은 분명히 말로 전달하는게 핵심입니다. 기대를 낮춘다고 관계가 멀어지진 않고 오히려 실망이 줄어 자연스럽게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