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무통마취라고 마취약이 주입되는 속도를 일정하게 천천히 조절해주는 기계도 있는데 치과마다 있는데도 있고 없는데도 있어요. 바늘찌르기 전에 마취연고바르고 하면 좀 덜아프고 마취제의 온도가 체온과 비슷할 수록, 마취제를 천천히 주사할 수록 덜 아픕니다. 대부분 원장님들도 시간있으면 덜 아프라고 그렇게 해주시는데 막 스케줄이 바빠서 예약 밀려있는 상황에서는 후딱 끝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좀 아플 수도 있어요.
마취액이 들어가는 속도, 그리고 마취액의 온도 등에 따라서도 마취 시 불편감이 느끼는 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술자가 마취액을 빠르게 넣게 되면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무통마취기가 보급화되어 있어 마취로 인한 통증 및 불편감을 상당히 많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