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갱년기가 되면서 LDL수치가 올라가고 HDL수치는 감소했는데, 꾸준히 운동하면 두 가지 수치변화가 가능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비만/경계성당뇨
제가 알기로는 LDL수치는 낮을수록 좋고 HDL 높은 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고갈되는 시점이고 폐경이 되면 더 안 좋은 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사람도 본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은 수치들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폐경이 되면 고지혈증을 비롯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는데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주요한 요인이 됩니다. 운동이나 식습관 조절을 통해 고지혈증을 관리할 수 있지만 고지혈증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노화와 유전자에 의한 지질 대사의 이상이므로 운동으로 고지혈증 진행을 늦출 수는 있지만 완전히 억제하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 진단되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