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감정은 매우 섬세하고 시시때때 변한다고 하지만 누군가 걱정되고 서운하고 설레는 건 호감 구성하는 핵심 감정이기에 좋아하는 게 맞습니다. 걱정은 그 사람의 안녕이 곧 나의 평화이며 서운함은 기대치가 생긴 것이며 설레는 건 그 사람을 이성으로 인식하는 감정입니다. 그럼에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질문처럼 내 자신에 대한 확신 부족하고 누군가 좋어 한다고 인정하면 내 감정 상대방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거절 당하거나 상처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감정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이 없다면 또는 앞으로 볼 수 없다는 생각해보면 답 나오고 꼭 드라마 주인공처럼 좋아 한다는 방식 표현하지 않더라도 자주 바라보고 대화하고 서로 관심사 알아가는 자체 상대방은 나를 좋아한다고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