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시아버님이 좀치매끼가잇는거같긴한데요 오늘 장롱 같이무거운옮기는데 저한테막화내고트집잡고나서미안해하던데요 시아버님때매스트레스가제가마니큰데요 그냥 무시해야겟져?

오늘 남편이랑장롱 아버님이옮기재서같이무거운거들고옮겻는데요 아버님이갑자기저한테 화를내는거에요..화낸이유가요같이옮기는데저보구웃는다고 막모라하는거에요 그냥아무소리안하고 잘같이옮기면대는데요저한테툴툴거리더라구요제가힘들어서어휴이랫더니말도못하게막 그소리도 하지말라고또트집을잡더라구요;;기분이대개나쁘더라구요!!물론아버지어머니한테도움마니 받아서고마움은느끼고잇고잘하려하는데요 말한마디에 정이뚝떨어지더라구요!!그러구제가 잘웃는편이긴한데요 사람 들이저보구이유업이잘웃는다고 대개무시하고웃는다고 모라하더라구요 ;;웃을수잇고 울을수도잇는건데요이유업이웃는다고 짜증나게대하더라구요!!이런일들에스트레스가 엄청심한데요그냥다무시해버려야겟져!?그렇게모라햬놓고미안해하고 또잘해주는게병주고약주는거져시아버지가요원래그렇더라구요시아버님성격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시아버지 께서 치매도 있으시고 또 며느님께도 미안해 하신다면 시아버지를 무시 하지 마시고 이해를 해주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아무리 가까운사이라고 하여도 서로에게 이해와 존중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대도록 보는 횟수를 줄이던 병원으로 모시는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굳이 만들고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참 착하신 며느님이시네요. 맞아요 치매이건 아니건 감정기복이 심할 때 자신도 컨트롤을 못하시니 병주고 약주고 반복되는 것 같네요. 이젠 연세가 그러려니 하고 다른 즐거운 생각을 하시거나 많이 힘들면 분위기 좋은 커피숍으로 달려가서 좀 쉬다 들어가세요. 며느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남에게 바라지 말고 스스로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참고로 치매 초기로 볼 수도 있는데 골든타임 놓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저희 친정엄마도 초기에 정밀 검사받고 15년째 돈도 잘벌고 이번에 바리스타 자격 시험도 합격하셨어요.

    효도 선물로 건강 검진 해드린다고 하면서 모시고 가셔서 뇌 검사도 받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