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직장 동료에게 딸 이야기를 자주 했는데요 알고보니 동료분은 딸이 일찍 하늘나라에 갔다고 하네요

제가 직장동료에게 딸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이거 딸이 사줬다 ~

이거 딸이 기프티콘 보내줬다

딸이 데리러 온다

딸이 밥 차려 놓는다 맨날 이야기 한거 같네요

근데 오늘 퇴근 후 같이 커피 마시다 그분이 아들 있다고 말하고 제가 딸이 있어야 하는데 하고 농담처럼 얘기 했는데 ㅜㅜ

딸이 있었는데 하늘나라 갔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정말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동안 생각없이 했던 말들이 너무 미안한거예요

내일부터 어떻게 그분을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잠도 오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얄쌍한닭62

    얄쌍한닭62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해당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그냥 유감인 사건같은데 티안내고 가만히 계시는게 좋을 듯합니다.부족한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르고 그러신 일이니 이해하실겁니다..

    사과도 과하게 되면 역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티나지 않게 너무 마음 쓰시지마세요...

  • 오히려 너무 미안해하시면 직장 동료분도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일부러 하신 것도 아니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정을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조심하면 되는 거죠!

  • 모르고 얘기를 꺼내신 거고, 악의도 없었으니까요. 오히려 너무 의식하고 과하게 사과하면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이니 사과하되, 평소처럼 자연스러움을 유지하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알고 한것도 아니고 모르고 한건데 미안할수는 있어도 그렇게 죄 지은거 처럼 하실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잘 모르고 한건데요 그냥 내일부터 다시 잘 지내면 될거같아요 오히려 티내고 하는게

    더 실례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