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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상처 잊고 다시 새로 출발하는방법
마음 속 상처가 반복적으로 떠오를 때, 자기계발이나 성장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부할때도 떠오르고 집밖을나가기싫을때도 있고
대인기피등등 힘드네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받아서 돌이킬수없을만큼 큰상처였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의 마음 속 상청가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뇌가 그 기억을 아직 처리를 완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기계발과 성장을 방해하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분리하셔서, 그때는 피해자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라고
명확히 선을 그어야 합니다
과거의 사건이 지금의 나를 정의하지 못하도록 매일 되뇌어야 합니다
과거의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나리, 상처가 주었던 고통을 처리하고 그 안에서 배운
생존 능력과 회복탄력성을 찾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복되는 기억이 일상을 통제 불가능하게 만들거나, 트라우마 증상이 의심되시면
심리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게 가장 빠른 화복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나에게 상처준 사람이 악인이고 잘못한 거와는 별개로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계속 과거에 붙잡혀 있기보다는 앞으로와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야 과거의 의미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작성자님께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큰 충격이 있으면, 그 트라우마가 계속 남기 마련입니다.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의지가 있다면 잊혀가는 연습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내 인생은 나의 것이기 때문에, 내가 힘들어 질수록 고통스러워 지는건 나거든요. 그래서 내 자신을 향해 응원하고, 그래도 힘내보자라는 신호를 보내면 나름 기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고통을 참을 수 있을 정도로 나아가는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작성자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내어 상담 글을 쓰는 내내 상처를 떠올리며 아파했을 님을 생각하니...내 마음처럼 마음 한켠이 아려오네요.
굉장히 밝았던 성격이 암울해서 웃는법을 잊어 버리고...
지난달 가족,지인등에게 상처를 받아 몸,마음이 이겨내질 못해... 몸이 이겨내질 못해서 중환자실도 가보고 수술도 여러번 하고, 병든 마음은 상담으로 몇년을 보냈습니다.
어느정도 회복되고 나서 주위를 보니...변한건 하나도 없는걸 알고나니...정신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하루를 일기로 기록하고 내 성격에서 힘들것 같은건 비우기를 하고 나 자신을 배려해서 생활했어요.
내키지 않은것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시작도 안하고, 하고 싶은 말,못했던 말도 해보고,
외모에 좀 더 투자하며...그동안 돈을 신경쓰며 못했던 것을 과감히 해보고...여행도 다녀 보면서 낯선 곳에서 완전 잘 웃고 활발했던 나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지인들 모임에도 최대한 갖춰 입고 미용실도 들러 가보니...내가 변한 만큼 지인들도 변해서 잘 대해주며 친밀감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내가 변하니...
안되고 힘들것 같고 상처로만 응어리 졌던 과거가...하나씩 잊혀지더라구요.
믿기 힘드시겠지만...
과거의 상처를 이겨내고 상담가로서...
오늘도 저는 상담을 갑니다.
아닌 새롭게 밝은 세상을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도움을 주러...
님도 잘 이겨내고 올해는 많이 웃고 ...좋은 사람들과 많이 즐기며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제 생각에는 그 기억을 억지로 지우기보다 “지금은 지나간 일”이라고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눌러두기보다 글로 쓰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내며 정리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해내면서 현재에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힘들면 혼자 버티지 말고 상담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질문자님의 상처가 어떤 것인지 그 무게감이나 이런 것을 제가 이야기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심리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꼭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아도 런닝만 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