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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유럽 중남미, 모두 코로나를 거치면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코로나과 정권교체는 이전정권을 악마화, 무능화하기에

미국 한국 유럽 중남미, 모두 코로나를 거치면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코로나과 정권교체는 이전정권을 악마화, 무능화하기에 이용되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가 정권교체에 활용됐는지를 질문하신 것 같은데, 대부분 국가에서 선거 등 정치싸움을 할 때, 코로나 경제 위기를 이전 정권의 무능함과 재정낭비 등으로 문제제기 했고, 이런 주장이 받아들여져 정권교트체가 발생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정권 교체의 관계는 복잡하며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했습니다.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주요 경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코로나19 대응은 각국 정부의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고, 일부 국가에서는 이전 정권의 대응 실패가 정권 교체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침체는 현직 정부에 대한 불만을 증가시켰으며,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둘러싼 갈등은 정치적 양극화를 심화시켰습니다. 또한, 일부 정치인들은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조작하거나 가짜뉴스를 퍼뜨려 상대방을 비난하는 데 이용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것도 정권 교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악마화나 '무능화라는 표현은 다소 강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는 기존의 정치적, 사회적 문제들을 더욱 부각시켰고, 이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각국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코로나19가 정권 교체에 미친 영향은 다양했으며, 단순히 이전 정권을 비난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팬데믹은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렇게 이용되기도 하였고 극우가 대세로 가며 쇄국 정책이 글로벌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이익이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하고 해외를 돌보기전에 우리나라 국민의 이득을 챙기자는

      움직임과 국민들의 정서적인 동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여러 나라들의 정권 교체시 코로나를 어떻게 이용하였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를 자기 편에 유리하게 이용한 것은 사실로

    각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다들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코로나는 많은 나라에서 이전 정권의 대응을 비판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비판은 종종 정권 교체를 촉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 한국, 유럽, 중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현 정권의 당위성을 위해서 그런 관점을 제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정권이 그런 관점을 보이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