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을 내왔는데 자본이 안좋아서 etf에 투자를 더 할려는데 이게 맞을까요?

3년전부터 초록 xx에 본인이름으로 소정의 금액을 월정액으로 기부하다가 작년부터 중1학년 아들이름으로 더 내게 되었는데

요즘 형편이 여유롭지 않고 조금이라도 자산을 늘려야 해서 현재 투자중인 etf에 기부하던 금액을 전액을 취소하거나 아들기부금만 놔두고 제것만 취소해서 자산에 투자해야 할지 갈등이라서 올립니다

마음은 기부하는게 나은데 머리로는 좀더 투자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형편이 여유롭지 않다면 본인 명의 기부금을 일시 중단하고 ETF 투자를 늘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기부는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 더 의미 있게 할 수 있고 지금은 가족 자산을 먼저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들 명의 기부는 아이에게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의미도 있으니 소액이라면 유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마음과 머리가 충돌할 때는 둘 다 조금씩 취하는 절충안이 현실적입니다. 본인 기부만 중단하고 그 금액을 ETF에 추가하는 방향이 죄책감도 줄이고 투자도 늘리는 균형 잡힌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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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부는 마음의 가치가 크지만, 지금처럼 생활이 빠듯하면 기부액을 줄이거나 제 몫만 일시 중단하고 먼저 ETF로 자산 방어를 강화하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다만 아들 명의 기부는 유지하고 본인 몫만 조정하는 식으로 균형을 맞추면 심리적 부담을 덜면서 재무 목표도 지킬 수 있고, 연말정산 세액공제나 이월공제 가능성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처럼 여유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기부보다 가계의 안정성과 비상자금 확보를 우선하는 것이 재무적으로 더 중요한 판단입니다.
    기부는 완전히 중단하기보다 부담 없는 최소 금액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를 S&P 500 같은 장기 투자에 활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균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부도 사정 좋을때나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은 자산을 늘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는 사정이 다시 나아졌을때 더 하면 되지 않을까 싶구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증식이 절실하고 형편이 여유롭지 않을 때는 감정(마음)보다 이성(머리)'의 판단에 귀를 기울이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족과 본인을 위한 바른 선택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