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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이대호 같은 이름값있는 야구인들이 야구계를 떠나있는이유는?

김태균이나 이대호 정근우 같은 82년생들이 야구를 잘했던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이 왜 이름값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다른 선수출신들에 밀려서 야구계를 떠나 있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이 야구계와 멀어져서 활동하는 것은 다른 선수들에 밀려서가 아닙니다.

    그 선수들이 야구계를 떠나 있기를 선택한 것이지요.

    지금 그 정도의 네임드급 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당장은 코치 정도를 맡을 수가 있죠.

    그런데 프로야구 코치라는 것이 근무시간은 길고 수입이라는 것은 쥐꼬리만 하니 네임드급 선수들이 굳이 야구계에 있을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이죠.

    방송이나 유튜브 활동을 하는 것이 시간도 자유롭고 수입도 더 나으니까요.

    이대호, 김태균, 정근우 정도의 선수들이 해설이나 코치를 하고 싶으면 방송사나 구단에서 마다할 선수들이 아니니 밀린 거라고 보기 보다는 다른 선수들에게 양보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 김태균선수나 이대호 , 정근우 씨 같은 경우는 프로야구코치진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야구 관련된 일들은 다 하고 있습니다. 김태균 씨는 해설자로, 이대호, 정근우 선수는 야구관련 유튜브나 최강야구에서 활동하고 있더라구요. 아직은 현장에서 불러 주지 않아 코치진으로 활동을 하지 않는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리는 사람입니다.

    82년생 선수들이 야구계를 떠난 건 코로나19로 인한 구단들의 재정난이 큰 영향을 미쳤어요. 특히 2020년에는 관중이 94% 급감하면서 구단들이 큰 적자를 기록했고, 이로 인해 고액 연봉자들을 유지하기 어려워졌거든요.

    재미있는 건 김태균과 정근우의 경우 2020년 시즌에 각각 67경기, 7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부상과 기량 저하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자연스럽게 은퇴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선수들이 야구계를 떠난 건 아쉽지만, 김태균의 경우 현재 KBS N 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야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선수로서의 기량과 구단의 재정 상황이 맞물려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균. 이대호. 정근우같은 이름값있는 야구인들이 야구계를 떠난건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야구를 홍보하고 본인들도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설위원. 김성근감독님과 천하무적 야구단. 그리고 일일아카데미. 자선 바자회 등으로 야구와 연관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에서 직접 코치나 트레이너는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