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질문을 통해 21세기 중 영향을 끼친 대재난들을 되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은 정말 상징적인 사건이었죠. 이외에도 2008년 중국에서 발생한 쓰촨 대지진도 있었습니다. 이 지진으로 약 8만 7천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또한 2005년 미국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있었고, 약 1,8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최근에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전 지구적 재난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인류가 겪은 도전과 극복의 이야기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갖고 있는 관심이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