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후한 말의 인물로 기주 청하국 사람입니다.
정사 삼국지 위서 서황전에서 주석으로 딸려 있는 구주춘추만에 등장하며, 원래 원소의 부하였지만 수현을 공손찬에게 바치며 투항했고 공손찬이 군사를 보내 계옹을 보호했습니다.
계옹과 고향이 같았던 주령이 당시에 조조군에게 항복하기 전 원소를 넘겼는데 계옹이 배반해 공손찬의 편으로 가는 것을 안 원소가 주령을 보내 공격하게 했고 주령의 집은 성 안에 있어 주령의 어머니와 동생들을 성 위로 끌고 와 주령을 협박하나 가족의 목숨을 희생시킬 각오로 한 주령이 성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장부가 1번 출신하여 남에게 몸을 맡겼는데 어찌 다시 집안일을 돌보겠는가!' 라고 외치며 힘을 다해 성을 공격하자 계옹은 주령의 모친과 동생을 죽였고, 결국 성이 함락되어 주령에게 생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