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멜 깁슨이 특히 비판받는 이유는 영화 브레이브하트의 영향이 큽니다.
이 영화에서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1세를 잔혹하고 악마적인 존재로 묘사했죠.
이후 패트리어트에서도 영국군을 님간인 학살을 저지르는 집단으로 그려 영국 언론과 평론가들이 크게 반발했구요.
이 때문에 멜 깁슨은 영국 역사를 모욕했다는 인식이 생겼고 영국 대중의 호감도가 낮아졌습니다.
거기에 반유대, 성차별 논란이 역국 언론에서 크게 보도되어 이미지 자체가 문제적 배우라는 인식으로 굳어졌습니다.
리암 니슨의 영국 내 논란은 과거 발언 때문이죠.
2019년에 '흑인을 죽이고 싶었다'는 발언을 한 것이 영국 주요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영국 사회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영국은 읹오차별 문제에 특히 민감하고 당시 언론과 대중은'충격적이고 위험한 사고방식'으로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