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발레(Valais)지역에서는 블랙노즈(Blacknose) 양이 유명합니다.
얼굴없는 양이라고도 불리며 얼굴과 귀, 네발이 검은 털로 뒤덮여 있어 일반적인 양과는 확연히 달라서 마치 인형과 같은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세계에서 개체수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아 희귀동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스위스에서는 2015년 이후부터 해당 개체의 수출을 금지하여 현재 14000마리만 희귀하게 관리되고 있어 스위스가 아닌 타국에서는 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