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헤어샵에 가기 전에 머리를 감고 가지 않나요?
펌이나 커트를 하려고 헤어샵에 가기 전에 집에서 샴푸를 꼭 하고 가는데요, 얼마 전에 아는 분들과 식사를 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는데 의외로 몇몇 분들은 머리 감지도 않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커트하고나서 샴푸를 하는데 굳이 왜 하고 가냐고 하시던데, 보통은 머리를 감고 가는게 맞지 않나싶었던 생각이라 충격이더라고요.
헤어샵 가기 전에 샴푸를 하고 가는게 보통 더 많지 않나요?
좀더 빠르게 진행할려면 머리를 감고가는게 좋은것같은데 안감고 헤어샵에서 감는 사람이 더라 있긴하더라구요
꼭 감고가야하는건 아니니 상관은 없겠지만 개인럭으로는 감고가는게 더 편한갓같아요
미용실 가기전날에 머리를 감았다면 굳이 감지않고 미용실에 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찝찝하다고 생각하면 감고 가시는 것도 괜찮은데 머리를 감고 가든 안감고 가든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미용실 갈때 본인이 내키는 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미용사분을 생각해서 감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감고 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상황 상 감고 갈 시간이 없는 경우라든가, 매일 머리를 감지 않는 분들, 혹은 두피에 유분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감지 않고 미용실 가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저는 전날에 머리를 감고 갑니다.
그래서 커트를 하면 샴푸추가비용내고 샴푸하고
그게 아니면 샴푸를 기본으로 해주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떡진 머리만 아니라면 머리를 감던 안감던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커트전에 샴푸를 해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기에 본인이 가는 미장원의 업무스타일에 따라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냄새가 날 수 있는데 미용사분 한테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머리는 감고 가는게 좋고 물기가 어느정도는 있는 상태로 가야
커트도 더 잘되거든요 미용사 입장에서는 좋은거죠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머리를 감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미용사 분이 더 머리카락을 잘 잘라주실꺼 같아서 그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헤어샵 머리 하러 갈 때 머리 감고 가는 게 상대에 대한 배려 라고 생각 합니다.
손으로 직접 제 머리를 만지기에 기름기나 이물질 등 있으면 상대가 불편 할 수도 있어
머리는 꼭 감고 갑니다.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저 같은 경우에는 헤어샵을 갈 때 일단 머리를 한번 감고 갑니다 저는 머리에 비듬이 많은 상태라서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서 미리 머리를 한번 감고 가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헤어샵에 갈때 머리를 안 감고 갑니다. 그래서 어떤 헤어샵에서 머리부터 감고 머리를 깎은 적이 있는데요.
그때 처음에 와서 머리를 감을 때 샴푸 하시는 분이 머리 마사지를 해주는데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하더군요. 그렇게 머리를 감고나서 머리를 깎고 머리 기장을 본다며 머리를 한번 더 감고나서 또 깎아서 샴푸를 두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헤어샵은 아니지만 참고로 안과에도 샴푸나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요즘은 샵에 가면 머리를 감고 컷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머리를 감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감고 가긴 하는데 대부분의 미용실이 머리 깎고 머리를 감겨주잖아요 그러니 머리를 안 감고 가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머리를 감고 가는것은 배려라고 볼수 있죠.
헤어샵에 가면 머리 손질하기 전에 머리를 감고서 손질을 하기에 꼭 머리를 감고서 갈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