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옥상에 가정용 태양광 패널 설치를 고민중인데 실제 설치 비용 대비 전기료 절감 효과가 궁금

특히 상계거래 제도를 통해 남는 전력을 한전에 팔거나 다음달로 이월하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제 궁금하고 기후 변화나 일조량에 따라 발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도 궁금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일단 설치비는 보통 500만 원 안팎이에요. 그리고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부담이 확 줄어들고 월 10만 원 나오던 전기료가 1~2만 원대로 뚝 떨어질수 있어요. 상계거래는 내가 쓴 전기를 먼저 차감하고 남은 발전량을 한전 계량기에 거꾸로 쌓아두었다가 밤이나 비 오는 날에 꺼내 쓰는 방식이라 별도의 현금 지급보다는 요금 차감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겨울철이나 장마철에는 발전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지만 패널 각도를 30도 정도로 조절하고 주기적으로 먼지만 닦아줘도 효율 저하를 상당 부분 방지할 수 있구요. 요즘에는 앱으로 실시간 발전량을 확인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가 한층 수월해졌고, 장기적으로 보면 탄소 중립에도 기여하니 옥상 공간만 충분하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6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