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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상이라는 말을 종종 듣는데 좋은 긍정의 말이 더 강한것이겠지요?
배우상에 대해 흥미롭네요 ㅎㅎ 배우상이라고 하면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을 뜻하는 말이잖아요 ㅎㅎ
근데 배우도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외모가 있는데 꼭 좋은 뜻으로만 받아들여야 하는 건 아니겠네요?? 격려의 말일 수도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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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우상이란 말은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말하지만, 원래 속뜻은 개성이 뛰어나서 연기하기에 적합하다는 얼굴입니다. 이는 이미지와 스타일이 연기를 할 때 잘 살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 보통은 그냥 잘생기고 예쁜 분한테 그런 말을 하니까요, 그리고 긍정의 말이고 외모에 대한 칭찬이니까요 좋게 생각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충분히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상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외적으로 좀 세련되거나, 뛰어난 분들이 하잖아요.
칭찬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딱 봤을떄 배우상이네, 이런말이 나오긴 쉽지 않으니까요. (어느정도 생기신 분 아니면)
배우상이라는 말이 외모를 칭하는 것도 있지만 꼭 그런 의미만 있는 건 아니에요 ㅜㅜ 격려나 칭찬의 의미로도 쓰이니까요 ㅋ 그래서 꼭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만 배우상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ㅎㅎ 어떤 상황에서 쓰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요 ㅋ 근데 아마 잘생기거나 예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