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가면, 친구관계에 선생님은 개입 안하시나요?
정말 큰 싸움이나,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는한 선생님은 아이들 사이와 관계에 대해서 믿고 두시나요? 아니면 개입을 수시로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안하는게맞아요
개입을부모가해버리는건결국아이에게 아무것도못하게하는지름길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친구관계는 선생님의 개입은 조금 부족한 실정 입니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라는 의미 입니다.
중요한 것은 늘 부모님은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여 아이가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했거나, 친구에게 맞았다 라면 간과하지 말고 즉시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우리 아이를 괴롭히고 때린 친구들의 행동지도를 부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주기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초등학교 들어가면 친구관계는 선생님이 관여하지않고 스스로 해결하게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이게 아이마다도 다르고 아이의 관계, 상황이 어떠한지, 평소의 행동 양식이나 성향이 어떠한지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개입을 할 수도 있고, 개입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다만, 폭력이마 다툼 등 위험하다고 여겨지면 바로 개입을 하고 중재를 합니다. 상황마다 달라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들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주로 주의 깊게 관찰을 하다가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개입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해결하거나 타협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배워야 할 과제 입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친구 관계와 갈등에 대해 일정 부분 개입하지만, 그 정도와 개입 방식은 학교의 방침이나 선생님의 교육 철학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싸움이나 갈등이 생기지 않는 한,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친구 관계를 형성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갈등이 발생하면 그에 따라 개입하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친구 관계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심각한 갈등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개입을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갈등 해결의 방법을 가르치고, 중재자로서 역할을 하며, 부모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 가면 선생님들은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아이들 사이의 관게에 개입한다고 생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