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생활꿀팁 이미지
생활꿀팁생활
호랑가시열매
호랑가시열매24.08.15

삼복더위에 잔잔하고 청정한 호숫가에서 더위를 식혀보시지 않겠어요?

이 삼복더위에 저는 호숫가로 나왔습니다. 이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면 이 폭염도 이겨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경기도의 어느 지역에 있는 저수지인데 지금은 호수로 바뀌어 근린공원으로 개발이 진행되고있습니다. 물이 너무 말고 잔잔한 물결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곳이세 쉬고 싶지 않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율동공원을 작성자님과 같은 이유로 자주 찾습니다 바다를 좋아하지만

    아쉬운대로 가까운 호수를 찾는것도 비슷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사진속에 공원 저도 가고싶다는 답을 올려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8.15

    삼복더위에 호숫가에서 느긋하게 쉬는 것은 정말 멋진 선택입니다. 경기도의 저수지 중에는 최근에 호수로 변모하고 근린공원으로 개발된 곳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 용인의 '호수공원'이나 '백암호수' 같은 곳이 그런 예시입니다. 잔잔한 물결과 평화로운 풍경이 무더운 여름에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연의 소리를 즐기는 것도 좋겠네요.


  • 질문해주신 폭염 속에 호수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물가면 다른 곳보다는 시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폭염 중이라면 가보고 싶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