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지금처럼 서울의 중심이 된 시기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강남이 지금처럼 서울의 중심이 된 시기는 언제인가요? 예전엔 강북이 주 핵심지역이었다고 하던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 강남은 박정희 전대통령시절 아무것도 없었던 허허벌판을 대상으로 1970년대 계획된 도시로 강남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강남이 만들어졌고 1975년에 강남구가 신설되면서 명문학교들을 강남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그에 따라 학부모들이 강남으로 이동을 하게 만들었고 제대로 된 8학군은 1980년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강남이 서울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시작한 시기는 주로 1970년대부터로 봅니다.

    1970년대 박정희 정부가 강남 개발 계획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도로 건설과 택지 개발이 이뤄졌고, 압구정동, 청담동 등을 중심으로 주택 단지와 상업 지역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강남은 서울의 중요한 주거지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1980년대에 강남의 학군이 강화되면서 교육열이 높은 사람들이 강남으로 몰렸고, 강남 8학군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학군이 주거지 선택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고, 경제 성장과 더불어 강남 일대에 고급 주거지가 늘어나면서, 고급 상업 및 문화 시설이 확충되었습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는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금융, IT 기업들이 몰리면서 강남이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 원래 강남은 영동이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영등포의 동쪽이라는 의미죠. 예전에는 영등포가 중심이었다고 하내요. 그래서 강남에 영동대로가 있는거고요..

    처음에는 영등포의 동쪽, 영등포의 위성도시? 라는 개념이 있었지만, 박정희 정권시절 강남을 개발 하기 시작합니다.

    경부고속도로를 깔게 되고.. 교통의 중심이 된 이후 강남은 메인이 되기 시작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