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비료의 생산입니다.
식물이 자라는데 꼭 필요한 것이 질소입니다. 하지만 공기중에 많은 질소가 토양에서는 가장 귀한 원소입니다.
그래서 식물이 한번 자란 땅에 연속해서 농사를 지을 수 없어 공기중 질소를 땅에 고정할 수 있는 균을 가지고 있는 콩류를 심어 지력을 보충하고 다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질소고정법으로 생산한 비료 덕분에 휴경 없이 농사가 가능해지며 기아로 사망하는 인구를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런 질소고정법으로 세계 인류를 구원한 '프리츠 하버'가 세계대전 중 독가스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전범이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