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써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책을 쓰다가 마음에 안 들거나 작업 속도가 느려지면서 번아웃이 오게 되면 그냥 전부 다 지워버립니다.

다시 새로 썻다가 지웟다가 하면서 무려 4년을 날렷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완성작품이 안나와도

    지우지 마세요

    다시 시작하시더라도

    지우지 마시고 시작하시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한번 보세요

    완결된 글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계속해서 부족한게 보입니다

  • 글쎄요 4년이라는 시간동안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셧다면 그만큼 애착이 크다는 뜻아닐까 싶습니다만은 사실 책이라는게 완벽을 기하다보면 끝이 없는 법이라서 일단은 부족하더라도 끝까지 마무리를 지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지금와서 포기하기엔 그동안 쏟은 공이 너무나 아깝기도하고 나중에 분명히 후회하실거라 보거든요.

  • 이런말씀 죄송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재능이 없어 보입니다.

    4년을 헛고생하셨으면 할만큼 했다고 보입니다.

    굳이 번아웃온다고 지울 필요가 있나요? 남겨놓고 두고두고 보면서 살면 될텐데요

    그리고 책이 잘 안 쓰여지면 그만큼 푹 쉬고 휴식을 하셔야죠

  • 이런 말이 있죠.

    칼을 꺼냈으면 무라도 잘라야 한다고요.

    그래도 책을 쓰시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책을 끝까지 써서

    출판까지 해보실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 4년이나 고생 많으셨어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는 마음에 안 들어도 절대 지우지 마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끝까지 완성하는 것에만 집중해 보세요. 지우지만 않아도 이미 반은 성공하신 거예요. 이번에는 꼭 마침표까지 찍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