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느긋한돌고래111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cd금리 같은 상품은 하루만 가지고 있어도 이자를 받는건가요?
cd금리같은 상품들이 있던데요.
이게 금리를 추종해서 반영하고 이자를 분배해준다고 하던데 하루만 가지고 있다가 팔아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배당락일까지 들고있어야 돈을 받는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CD금리 연동 ETF 같은 상품은 일반 예금과 달리 ‘원래 예금처럼 하루만 보유해도 이자를 바로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ETF는 CD금리 등 기준 금리를 추종해 가격이 변동하고, 일정 기간마다 분배금(배당금)이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이자를 받으려면 통상적으로 분배금이 확정되는 배당락일 또는 분배 기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해야 하며, 하루만 보유하고 바로 팔면 분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자 수익을 받기 어렵습니다. 대신 ETF의 가격이 금리 변동을 어느 정도 반영하기 때문에, 가격 차익으로 일부 이익을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하루만 가지고 있더라도 이자를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봅니다.
CD금리 ETF는 배당락일 까지 안기다려도 됩니다. 이자수익이 매일 나오기 때문에 ETF 가격에 이자가 더해집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씨디금리나 단기 금리를 추종하는 상장 상품은 금리 수준이 매일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루만 보유했다가 매도해도 그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 효과가 가격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배당락일을 기다려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보유 기간 동안의 금리 수익이 매일 가격에 누적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CD금리 ETF는 CD 91일물 금리를 연간으로 나눈 하루치 이자를 매일매일 원금에 더해 나갑니다. 예를 들어 연 금리가 3.5%라면, 이를 365로 나눈 만큼의 수익이 매일 ETF 가치에 반영됩니다. 별도의 현금이 계좌로 꽂히는 게 아니라, ETF 가격 자체가 아주 조금씩 우상향 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사서 내일 팔면, 하루 동안 쌓인 이자만큼 높아진 가격에 매도하여 수익을 챙기는 셈입니다. 일반 주식은 배당락일에 주가가 떨어지면서 배당을 받지만, CD금리형 ETF는 보통 수익을 분배하지 않고 주가에 재투자하는 '총수익' 방식을 많이 씁니다. 설령 분배금을 주는 상품이라도 보유한 날짜만큼의 가치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붙는 것은 맞지만, 주식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증권사 수수료가 하루 이자보다 클 수 있습니다. 보통 3~4일 이상은 예치해야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실제 이익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CD금리 추종 ETF나 금리형 상품은 보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으로 수익이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하루만 보유해도 하루치 수익이 가격에 반영됩니다. 다만 배당 방식 상품은 배당락 기준으로 지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CD금리 ETF는 하루치 이자가 매일 가격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하루만 들고 있다가 팔아도 수익을 챙길 수 이써요. 일반 주식처럼 배당락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보유한 날짜만큼 이자가 계산되니 걱정 마세요. 다만 매매 수수료가 이자보다 클 수 있으니 거래 비용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파킹통장처럼 편하게 쓰기 참좋은상품이에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질문자님이 궁금하신 건 CD금리형 ETF 즉, 파킹형 ETF 상품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령, TIGER CD금리투자KIS, KODEX CD금리액티브 같은 CD금리 추종 ETF는 CD 91일물·1년물 금리를 365로 나눠 ‘일할계산’해서 기준가에 매일 반영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말씀 대로 만 하루 들고 있어도 이자를 지급하게 됩니다.
또한, CD금리형 ETF가 아닌 CD(양도성예금증서) 자체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도 있는데 흔치는 않지만 이는 주로 만기 30일 이상으로 만기에 이사와 원금을 함께 받는 구조입니다. 만기전 처분시에는 매입 시점 가격과의 차익 또는 손실 계산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루만 입금해도 수익이 발생합니다
일별 수익이 발생합니다.
복리 방식으로 매일 이자가 쌓이므로, 하루만 보유하고 팔아도 그날의 금리만큼 수익이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D금리 ETF는 매일의 금리가 주가에 즉시 반영되는 구조이므로, 배당락일과 상관없이 하루만 보유해도 하루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가가 매일 조금씩 우상향하기 때문에 오늘 사서 내일 팔면 그 차액이 곧 이자가 됩니다. 영업일 기준으로 매일 수익이 쌓이므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단기 자금을 굴리는 파킹용으로 매우 훌륭한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CD 금리 같은 상품은 하루만 갖고 있어도 이자를 받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언급하신 CD금리 ETF를 매수하시게 되면 하루만 가지고 있어도
해당 기간의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