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직도 맥시코나 브라징 등 남미는 위험 지역인가요?
몇년 전만 해도 해당 지역에 가면 밤에는 나가지 말라고 할 정도로 조심하라고 했는데요.
요즘도 그런가요?
아니면 요즘은 좀 괜찮아 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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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멕시코는 경찰보다 갱단이 더 힘이 강합니다
실제 갱단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고 어떤 정책을 편 정치인들은
암살당하기도 하는 나라입니다
브라질 역시 치안이 매우 좋지 않은 나라입니다
요즘도 여전히 치안이 안좋습니다
멕시코, 브라질, 남미 지역은 범죄 및 불안정적인 교통 상황이 높아서 위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적 불안정성, 사회적 불평등, 화학 물질이나 나쁜 생활 환경 등의 요인도 위험 요소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에 의하면 여전히 여행하기에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브라질,아르헨티나 칠레 지역등 다수의 지역이 여행자제국가입니다.
멕시코,콜롬비아,페루 등의 나라들은 여행자제국이면서 일부 출국권고 지역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경우 여행금지 지역입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중독자입니다.
중남미 지역은 여전히 치안이 불안한 국가들입니다.
유튜브에서 중남미 여행을 너무 쉽게 표현을 해놨더라구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멕시코 티후아나, 후아레스는 위험합니다. 카르텔이라는 조직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이구요. 브라질은 휴대폰 절도, 성범죄, 살인사건 등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