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 병원등 중소기업 실현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주4일제가 되면 중소기업은 주 5일제 시행해도 시행하지 못하는곳이 많은데 병원등은 어떻게 될까요?
현실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두 분야 모두 특성과 당면 과제가 있지만 일부 사례를 통해 가능성을 엿볼수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 임금 삭감 없이 주 4일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중소기업 사례가 있습니다. 교육 업체 휴넷은 주 4일제 도입후 매출 증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생산성 감소 우려와 달리, 직원 만족도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통해 기업 성과에 기여할수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건비 부담이나 생산성 저하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여 모든 중소기업에 일괄 적용하기는어려운 측면이있습니다.
병원의 경우 : 세브란스병원에서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주 4일제 시범 사업을 진행하여, 퇴사율 감소 및 행복감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3교대 근무와 과로에 시달리던 간호사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례에서는 주 4일 근무자의 임금이 10% 정도 삭감 되었고 병동별 인력 충원이 필요했습니다. 전국 모든 간호사에게 적용시 4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산되기도 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주 4일제는 업무 효율성과 직원 복지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수있지만, 인력 충원 및 비용 문제, 그리고 생산성 유지를 위한 철저한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성공적인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더욱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부 대형 병원에서도 시범적으로 시행 중이며 노동자는 삶의 질과 퇴사율 등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 특성상 24시간 3교대 체계라 대체 인력을 투입하거나 추가 인력이 필요하기에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어 보이며,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온전히 시행하기가 어려운 곳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주 4일제가 시행되면 인력난이 심한 병원 등은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병원이나 지방 의료기관은 인건비 부담과 교대 근무 조정이 어렵습니다. 응급실, 중환자실처럼 24시간 운영이
필요한 부서는 근무 조정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물론 대형병원은 시스템 개선과 인력 충원으로 대응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격차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 등 필수 서비스 업종에는 예외나 별도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