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사를 다니면 좀 꾸준히 다녀야하는데 동생은 길면 1년 짧으면 2-3개월내로 회사를 그만둬서 이제는 선택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요. 잘 알아먹도로 타이를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텐렉113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말해주며 정신차리라고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직장이 힘든게 정상이라고도 말하고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돌고래295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동생분을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본인스스로가 한 번 데이고나서 깨우치기전에는 이직을 멈추지않을 것 같으니 지켜보는게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