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라 찾아봤는데요~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는 말그대로 카우치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를 시전하며 텔레비전을 보며
감자칩만 먹는 인생을 뜻하는 단어이며, 미국판 집 죽돌이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들은 잉여인간이 아니라 엄연히 직장도 있고 돈이 많을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한국인, 특히 음주 외에는 제대로 된 여가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50대 이상 중년 남성들의 흔한모습과 달리,
미국에서 매 여가시간을 저렇게 보내는건 카우치 포테이토라고 무시당하기 딱이라고 해요
미국의 대표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주인공 호머 심슨이 이를 대표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파생형으로는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감자칩이나 먹으면서 클릭질이나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마우스 포테이토(mouse potato)'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에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잉여한 인간을 경멸할때는 'small potato'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때문에 자가격리 대상자들이 밖에 나갈수가 없어서 카우피 포테이토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