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문제같은거 낼때 문제 사이에'○○'에 알맞는 답을 고르는거 하잖아요..근데 이걸 다 말할때 땡땡 이라고 하던데.
왜 이렇게 말 할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 표시를 최초에 누군가가 땡땡이라고 불렀을 뿐이고 한사람 두사람 따라하다보니 그렇게 표현하는걸로 굳어졌을 뿐이지 특별히 그렇게 표현하자고(부르자고)정한것이 아닙니다.
최초에 누군가가 돈돈이라고 했다면 그렇게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