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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참새13

탁월한참새13

아파트 창문 유리 파손 원인이 궁금합니다.

전날까지 멀쩡하던 세탁실 유리창(바깥쪽)이 하룻밤 사이 파손되어 아파트 하자센터에 접수했으나,

외부 타격 파손으로 보인다길래 다시 들여다보니

깨진 유리창 쪽엔 방충망이 있고 이 방충망엔 따로 찍히거나 모양이 변형된 흔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건설사에선 멀쩡한 유리가 왜 깨지냐며 사설로 교체하라고 합니다.

새가 날아와 부딪히건 누가 비비탄을 쏘건 뭔가 창문에 충격을 줬다해도 이렇게 방충망은 멀쩡한채 유리만 금갈 수 있나요?

자비 교체는 둘째치고 건설사측에서 말한 멀쩡한 유리가 깨지는 상황(추운 날씨로 인한 자연적 파손이라던가?) 도 있을 듯 하여 문의 남깁니다.

사진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겠지만 전문가분들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외부 충격보다는 온도 차이로 인한 자연 파손 쪽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경우 자연 파손같아요

    밤사이 추웠다가 낮에 햇빛을 받으니 온도차이로 금이 간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중유리일때 이런경우가 많았구요

    요즘에는 3중유리 5중유리 로 설치하면서 거의없는데

    깨졌네요 유리가 이중유리라면 바꿀때 5중유리로 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그럴가능성 있어요 입주가 얼마 안지났다면 사진찍어서 관리사무실을 통해 유리업체에 연락해보세요 전층을 같은 유리로

    설치했나 물어보세요

    유난히 햇빛이 많이들긴 합니다

  • 우선, 방충망이 멀쩡한 채로 유리만 파손되는 경우는 이론적으로 가능성이 낮지만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아주 작고 날카로운 파편(새총 알, 작은 돌 등)이 빠른 속도로 방충망 틈새를 뚫고 유리창에 직접적인 충격을 가했을 경우, 방충망에는 큰 손상 없이 유리만 파손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방충망이 충격을 흡수하거나 변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방충망에 흔적이 전혀 없다면 외부 충격보다는 다른 원인을 더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멀쩡한 유리가 스스로 깨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건설사 말대로 "멀쩡한 유리가 왜 깨지냐"고 하지만, 유리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특히 추운 날씨에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클 때), 유리 자체의 미세한 결함, 또는 시공 과정에서의 응력(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파손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자파 현상'이라고도 부르는데, 외부 충격 없이도 유리 내부에 축적된 응력 때문에 깨지는 경우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