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요도염은 일반적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반드시 병균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병균은 잠복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균이 여전히 몸에 존재할 가능성은 있어요.
특히 성병이 원인인 경우에는 증상이 없어도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균이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도 있죠
또한,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치료 후 관리가 부족했을 경우 병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나중에 재발하거나, 만약 다른 성병이나 감염을 유발할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요도염에 걸렸던 과거가 있다면, 예방을 위해 한 번 검사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를 통해 병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