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꾸만 뭐만 물어보면 정색하는 직장상사
근속은10년이 넘었는데 입사때부터 뭐만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항상정색을 하는데 지금까지도
그것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안고처지네요 참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대화자체가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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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살가운누에241입니다.
10년 넘게 정색하면서 이야기 한다면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접촉을 최소화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랙키위입니다.
그분이 다른 직원분께도 그렇게 행동하나요.?
다른분께도 그렇게 행동한다면 원래성격이 그런 스타일이니 계속 같이 근무하시려면 넘어가셔야할듯 싶구요
질문자분께만 유독 그렇게 행동하신다면 술한잔하자고 하시고 한번 물어보시죠 서로 오해가 있다면 푸는게 좋습니다 계속 얼굴봐야한다면요
안녕하세요. 충실한호돌이13입니다.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직장 상사라면...
원래 성격이 화를 잘 내는 사람 아니면 상사도 본인도 정확하게 잘 모르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