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의 심리?
직장 상사가 무슨 사소한 틀어짐이 생기면 최소 5분동안 궁시렁궁시렁 화도 내고 짜증도 내면서 저에게 그치? 그치? 이렇게 동조를 구합니다.
참 별것도 아닌 문제에요.. 매일 그래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젠데 뭘 저렇게 에너지를 쏟나 싶어요.
무슨 심리일까요? 더 윗 상사분이 이걸로 대화를 한번 해보신 적이 있는데, 머쓱~ 그런가요! 하시곤 계속 고치지 않으십니다. 듣는 제가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같이 일하기 힘들어요.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