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드라마 러브미 잘보고 있는데., 주제거 도대체 뭔가요?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잘 보고는 있는데요, 엄마가 죽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다들 본인의 삶을 너무 잘 살아가고 있어서요. 아빠가 엄마의 환영을 봤는데, 환영으로 나타난 엄마가 대충 당신 근사하고 멋지니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걸 봤는데 그 순간 기분이 확 상했습니다. 물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는게 맞는데, 아빠가 금방 다른 여자를 만나는 스스로의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만들어낸 환영같아서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다들 아픔을 안고도 본인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내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빠의 저런 모습이 실망을 안겨주네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