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편의점 사장님들은 편의점 도시락 많이 드시는지요?
어차피 사장님이 발주해서 받는거니 그거를 먹으면 수익도 어차피 있는거고 다른 구입자분들보다 더 싼 가격이니 매일 편의점 도시락 드시는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게 까지는 많이는 아니구요.
점심 식사대용이나 친한 지인분들 서비스 차원으로 더러 주시는경우는 많아요.
포스에 찍혀있는 시간 초과시 판매했을때 모든 손해 배상을 하기에 판매하지는 않을거에요.
알르바이트 학생이나 친한 지인분들 주는게 더 좋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편의점 업주들도 편의점 도시락을 먹고, 안 먹고 개인적 성향 즉 생각의 차이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돈을 아끼고자 하면 편의점 도시락을 먹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좀 더 맛있는 것을 먹고자 할 수도 있겠습니다.
편의점이 우리 아파트 내에 있는데요 그리고 편의점 아저씨랑 좀 친한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편의점 사장님들은 소비기한이 지난 도시락을 가끔씩 식사
대용으로도 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소비기한이 조금지난 도시락을 데워서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사장님들마다 달라요. 바쁠 때는 그냥 도시락 하나 꺼내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자주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반대로 매장에서 맨날 보고 냄새 맡다 보니까 질려서 거의 안 먹는다는 분들도 많아요. 유통기한 임박한 건 아까우니까 챙겨 드시기도 하고요. 결국 편해서 먹는 사람, 질려서 피하는 사람 이렇게 딱 갈리는 편이에요.
편의점 사장은 아니지만 많이 드신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점에서 소요량을 파악해 도시락 발주내고 입고되면 손님들에게 판매를 하는데 폐기 임박이 다가와도 팔리지 않는 도시락은 사장님이나 점원이 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처럼 손님이 사는 것보다 더 낮은 가격에 입고되기에 먹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편의점 운영하시는 분들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주변에 점주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주 드시는 분들도 있고 거의 안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일단 편의점 도시락이 바로 조리가 필요 없고 종류도 다양해서 바쁠 때는 그냥 꺼내서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하루 종일 매장 지켜야 하는 사장님들은 시간 아까워서 그냥 점심이나 저녁을 도시락으로 때우는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근데 또 반대로, 계속 같은 메뉴를 보다 보니까 물린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특히 냄새 맡고 진열하고 유통기한 확인하고 이러다 보면 실제로 먹고 싶은 마음이 잘 안 생긴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포장해와서 먹거나, 집에서 반찬 조금 싸와서 먹는 식으로 도시락 의존을 줄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수익 부분도 생각해 보면, 사장님이 직접 먹는다고 해서 크게 손해가 생기거나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재고 관리하고 버리는 양까지 고려해야 해서 “꼭 먹고 싶을 때만 먹는다”는 분들도 있어요.
반대로 유통기한 임박 제품은 아예 할인으로 사거나 그냥 점주 권한으로 처리해서 먹는 경우도 있대요. 버릴 거면 차라리 먹는 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리하면,
자주 드시는 분들은 바빠서 쉬운 식사를 원하기 때문이고,
안 드시는 분들은 질리거나 다른 걸 챙겨 먹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생각보다 “무조건 많이 먹는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점주님들 개인 성향이 진짜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