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교체한 타자를 다시 출전을 시킬 수 있나요?
상황을 예시로 들어보면 7번 타자가 안타를 치고 1루에서 대주자로 교체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 타자가 8번 타자 대신에 대타자로 들어올 수 있나요?
아니면 야구는 교체에 대한 횟수 제한은 없지만 재출전은 하지 못한다는 조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축구 같은 경우는 야구와 반대로 교체 횟수가 있는데 축구에서는 교체된 선수가 다시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니면 축구도 똑같이 한번 교체는 다시 들어가지 못하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은 '안 됩니다'입니다.
재출전은 불가합니다. 규칙에도 있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한 포지션에 잘치는 선수, 잘 뛰는 선수, 수비잘하는 선수 3명을 돌려가며 쓸 수 있는 상황도 만들어질 수 있겠죠.
한 번 교체 아웃 된 선수는 해당 경기에 다시 출전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야구에서 교체한 타자를 다시 출전을 시킬 수 있는지 궁금하신가봐요한번 나간 선수는 다시 그라운드에 출전을 할 수 없습니다
야구 경기 중에 타자가 안타를 치고 나간 사이 대주자로 교체가 된경우 기존에 안타를 친 타자는 다시 경기를 할수 없습니다. 교체가 된면 다음 경기에는 나올수 있지만 경기중에는 다시 들어 갈수 없습니다.
교체한 타자는 다시 출전이 불가능합니다. 대타, 대주자, 대수비 등으로 빠진 선수는 다시 들어오지 못해서 이런 대타, 대주자, 대수비 카드는 신중하게 사용해야됩니다.
야구에서 타자가 안타를 친 후 대주자로 교체되면 그 타자는 다시 경기에 나올 수 없습니다. 대주자가 다음번에 타석에 들어오거나 다른타자로 교체되어서 타석에 들어서야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교체를 많이 하여 더이상 교체할 선수가 없으면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기도 하고 심지어 타자가 투수로 나서는 경기도 드물게 있습니다.
축구의 경우도 같지만 교체햇수가 제한되어 야구와는 달리 더이상 교체할 선수가 없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 번 교체된 선수같은 경우에는 다시 경기에 참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는 야구 뿐만이 아니라 축구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교체는 신중히 해야합니다.
야구에서 한번 교체를해서 나간선수를 다시 교체로 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체타이밍을 잘잡아 나중에 기회가 왔을때 제때 투입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야구나 축구나 한번 교체된 선수는 다시그라운드에 나설수없습니다. 야구나 축구에 관련조항이있구요. 야구같은경우 대주자로 교체되면 그날 경기는 나설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