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마지막 발가락의 발톱과 역사가 궁금합니다.
저의 발가락 마지막 발톱(새끼 발톱)이 끝 부분이 갈라져서 자랍니다. 어느 정도 자라면 한쪽이 아프기도 하여 발톱깎이로 잘라내주고는 합니다. 근데 역사적으로 몽골과 관련되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예로 부터 피가 섞여서 그렇다는 말을 넌지시 들은 것 같은데 인문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말인가요? 이렇게 발톱이 갈라지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비율이 많은지, 적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발톱갈라짐은 유전적 요소는 있지만 민족적 요소는 아닙니다. 서양과 인종에 국한되지 않고 나타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