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단계에서 강심제만 예방목적으로 먹이고 있는데요
예방 목적이라서 잠깐 씩 텀 두고 먹여도 상관 없나요 ?
강심제도 한번 먹으면 끊지 않고 계속 먹여야 하나요???? 먹다 안먹으면 큰일 나나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B1 단계부터 약을 먹이는 경우 그래도 심장병의 진행 정도는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병약의 경우 먹을 경우 1~2달에 한번 정도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야 하며 특히 혈압과 신장수치는 주기적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B1단계의 경우 잡음은 있지만, 아직 심장의 형태가 바뀌지 않은 단계여서 하루 빼먹는다고 바로 나빠지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잘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주치의 선생님마다 처치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b1 단계는 심잡음은 있으나 눈에 띄는 임상증상은 없는 단계로
6~12개월에 걸쳐 심장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심장병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심장약보다는
저염식 식단관리와, 심장보조제, 주기적인 청진검진 등이 필요합니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음식으로 식단을 맞추어 주시고
심장병 단계가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약을 중단하셔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강심제를 어떤 것을 어떤 용량으로 어떤 기간만큼 썻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자세하고 정확한 것은 주치의 선생님께 문의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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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B1 단계에서는 일반적으로 강심제를 처방하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B1 단계에서는 강심제는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심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강심제를 먹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심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어떤 약이 든지 한번 먹기 시작하면은 어떤 효과를 볼 때까지는 계속 먹여줘야 합니다 계속 먹이다가 다시 진단을 받아 보시고 좋아졌다 하면 그때 끊어야 합니다 먹이다가 안 먹이다가 먹이다가 안먹이다 하면은 더 악화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꼭 약 먹이는 거 잘지켜서시 안전한 가운데 잘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심제를 투여하라고 처방이 내려진 것은 그 강심제의 효과를 통하여서 심장의 일을 할 때에 무리가 없도록 하는게 되는 것입니다 먹이다가 먹지 아니 하면은 심장이 무리가 가고 무리가 가면 심장 비대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처방받은 대로 계속 했어 약을 먹여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떤 강심제인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임의로 약을 끊는 경우 심장근육에 손상이 오히려 유발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심장 질환의 약물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 먹여야 한다고 언급되는것입니다.
주치의와 상담 받고 감약 스케쥴을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