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집 현관문 비밀번호 옛 연인 생일날자입니딘

아는 지인이 고민을 이야기했는데 배우자가 현관 비밀번호를 자기가 아는 번호로 하자고해서 그번호로 계속 쓰다가 그게 배우자 전 연인 생일날자라고합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속상하고 불쾌한 상황이네요. 기분이 안 좋은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큰 싸움으로 만들기보다는, 먼저 배우자에게 왜 그 번호를 고집했는지 차분하게 물어보세요. 만약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라면 현관 비밀번호는 바로 바꾸자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지인분의 마음이 편해지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너무 고민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확실하게 정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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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배우자의 전 연인 생일 날자여도 이를 바꾸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쓰시는 경우가 아마도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한 의미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아는 지인 이야기이고 별거 아닌 고민인데 이걸 질문 하시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냥 별 이유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 연인 생일 날짜가 그냥 자기가 외우기 좋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기 어려운 거라고 그렇게 해놨을 가능성이 높죠

    요즘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런거 가지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하는 사람이 너무 속 좁은거 아닐까 싶네요

  • 진짜 아닌 거 같네요ㅜㅜㅜㅜ 이게 무슨 예의도 배려도 없는 행동입니까….전 애인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인 거 같은데    그런 사람과 굳이 인연을 이어나가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 그건 아닌거 같고 본인만 알수 있는걸로 비밀번호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허락없이 집에 들어 올수도

    있고 이걸로 알려줬다고 해도 허락없이 들어오면

    무단침입으로 간주되서 혼자만 아는걸로 바꾸세요

  •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까 비밀번호를 지금이라도 바꿨으면 좋겠네요 기분 나쁜 상태로 사용 하는것 보다 바꿔서 사용해야 무난 할것 같습니다

  • 그거 참 기분이 안좋을 일이지요 전 사람 생일을 비밀번호로 쓴다니 듣기만해도 속이 뒤집어지겠구먼요 근데 또 배우자 입장에서는 그냥 손에 익은 숫자라 아무 생각없이 쓴걸수도 있으니 화를 내기보단 솔직하게 기분 나쁘다 말하고 당장 바꾸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계속 신경쓰이면 병나니까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게 좋겠네요.

  • 아 참 너무한데요

    이거는 배우 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일단 결혼했는데 전 남자친구 를 기억한다는건

    그건 정말 너무 한거죠

  •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비밀번호를 당장 다를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거 같고 그 이유로 헤이지거나 그럴 거 같지는 않지만 왜 그 비밀번호를 계속 쓰고 있냐고 물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