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인데 기독교 청년부 모임 가도 되는지요?

천주교 모태신앙 까지는 아니고

군대에서 천주교에 잠깐 매료되어 영세 받고 군대 전역 하면서

사회에 있는 집 근처 성당에서 교적을 옮겨서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1년 동안 잠깐 종교활동 하다가 지금까지 바뻐서 계속 종교활동 미루다가

냉담자가 된 상태인데요..

근데 천주교 신자인 제가 교회의 청년부 모임 가도 상관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교리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 친목, 인맥 쌓으러 가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성당 청년부든 교회 청년부든 솔직히 어느 쪽을 가든 상관 없다는 주의 라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주교신자라도 기독교 청년부 모임에 참석하는것 가능하죠

    법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막는게 없죠

    근데 신앙적으로 혼란이 생길 수 있는 교리차이가 존재해요

    글고 타종교인에게 개종을 권유하는 분위기가 있을수도 있고요

    모임 성격에 따라 종교활동이 중심일수도 있어요

    근데 불교도 그말하더라고요

    기독교도 와도 된다고

    어차피 가는길은 다 한길이라고

    기독교가 신앙이면 불교는 자비와 사랑이라고 그런말하더라고요

  • 문제가 안되겠습니다... 가족들간에 종교가 다른 것을 알면서 결혼하거나 사귀는 경우에는, 어쩔수없이 타종교의 예배나 절 등에 가서 기도하거나 향피우고 절하는 등의 경우도 허다합니다... **배우자나 연인관계의 인물이 가는데 나는 그 종교가 아니므로 따라가지 않겠다..하는 것도 사실 쉽지않기 때문입니다...

  • 천주교 신자이신데 기독교 청년부 가시는것은 별 문제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같은 하느님을 믿는 종교이고 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친목이나 인맥을 위해서라면 더더욱 상관없을듯합니다 실제로도 천주교와 개신교 사이에 서로 청년부 교류하는 경우도 많고 종교간 벽이 예전만큼 높지는 않거든요 다만 기독교 청년부에서 질문자님이 천주교 신자라는걸 미리 말씀드리시는게 서로 오해없이 지낼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개종을 권유받더라도 본인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사실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둘 다 교리는 비슷하고요 조금 차이가 나는 건 있긴 하겠지만 좋은 모임에 들어가서 마음이 편하다면 그쪽으로 하는게 좋지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천주교 신자인데 기독교 청년부 모임에 가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뿌리는 주님을 모시는것이고 굳이 안가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천주교 신자면 기독교 청년부 모임때 가서 내용이 조금 다른 부분의 대해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걸 배운다는 생각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