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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억수로다양한셰퍼드

억수로다양한셰퍼드

애인과의 종교 문제 다들 어떻게 해결하나요

만난 지 1년 좀 안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교회 활동하다 우연히 만나서 지금은 제가 남자친구네 쪽으로 옮겨서 교회를 같이 다니고 있어요 처음에는 잘 모르기에 괜찮았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이 사람의 신앙심이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커서 문제예요

저는 모태 신앙도 아니고 저희 가족들은 다 무교에요 그러다 어쩌다 저는 교회를 다니게 돼서 그냥 물 흐르듯 지금까지 다니고 있어요 믿음이 그렇게 큰 것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남자친구는 모태 신앙이고 집안 자체가 기독교이고 신앙을 중요시해요 저희 집이랑은 정반대에요 남자친구 집이 그러고 교회를 다니고 하는 건 다 괜찮은데 교회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문제예요 주말은 무조건이고 특별 새벽예배나 행사 그런 건 무조건 다 참여해요 또 교회에서 역할이란 역할은 다 해요 그리고 이번에 둘 다 해외 선교가 있는데 저는 고민 중이고 남자친구는 무조건 간대요 혼자 보내자니 다른 이성들도 있고 안 그래도 교회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해외까지 가서 싸울 것 같고 맘 같아서는 안 갔으면 좋겠는데 제가 또 같이 가자니 남자친구네 가족들도 있고 또 저는 남자친구 말고는 친한 사람도 몇 없어서 고민이 돼요 남자친구의 신앙심을 모르고 만난 건 아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이해하고 존중해 주려고 해도 자꾸만 마음에 걸려요 다들 애인과의 종교 문제 어떻게 해결하나요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죄송하지만 종교에 너무 심취해있고 세뇌당해있는 상태라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종교나 정치가 잘 안맞는 경우에는

    사귀는 동안 + 결혼해서 크게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헤어지시는게 질문자님의 인생을

    위해서 좋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종교를 존중해 주는것도 정상적으로 종교를 믿을때 존중해 주는거죠

    정상적이지 않은데 존중해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이런 경우 있었는데 , 결국 헤어졌거든요

    트러블이 쌓이다보면 결국 터지더라구요

    처음에 맞춰간다고 해도 결국 한계점에 이르긴 하더라구요 혹여나 묻고싶은게 있는데 지금 만나고 계시는

    상대방분을 많이 사랑하시나요?아이사람 없인 난살수가없을것같고 이사람없인 안될것같고 그런 마음이 크면 맞춰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 앞으로가 계속 힘들어질텐데

    시간이 더흐르기전에 과감하게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결국 본인이 결정할일이라고 생각해요 신중하게 잘 결정내리시길 바래요

  • 저라면 안갈 것 같은데요. 그 사람이 좋아서 가는 것 같은데 종교는 자유여야 합니다. 강제로 다니다보면 그 시간이 얼마나 힘들까요. 남편도 아니고 남자친구라면 우선 이리저리 약속이 있다며 피하다 보면 안가게 되겠지만 이러한 모습 때문에 싫어 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운명일 거에요. 그 사람이 좋은 것이지 종교가 좋은 것은 아니니까요. 만약 종교에 대해서 강요한다면 오히려 잘 된 것일 수 있어요. 평생 괴로울 수 있는 것을 미리 피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니까요. 저희는 불교 천주교인데 각자 가고 싶을 때 가고 같이 가자고 안합니다. 그저 각자의 마음속에서 기도 드리는 것이니까요. 목적은 같아도 방법이 틀리면 다툴 수도 있습니다.

  • 종교와 정치문제 항상 논쟁과 다툼이 일어날 요소입니다 최근연애프로그램을 보면 종교문제로 이혼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걸 알수있습ㄴ다 처음에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종교정치 모두 극복할수있을거라생각하지만 결국극복하기 힘든문제입니다 좀더신중하게 관계에대해 고민하시기바랍니다

  • 종교가 안맞다면 연애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정말 비추입니다. 두 사람의 가치관이 맞아야 행복하며 아이 앞에서도 싸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게됩니다.

  • 종교문제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본인들만의 문제라면 그래도 조금 덜 하지만 가족이 모두 같은 종교라면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종교간의 전쟁이 일어날 만큼 쉬운문제는 아닙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종교차이가 크면 결말이 안 좋더라구요 그걸 다 무시할정도의 사랑이면 둘 다 무교로 가는게 낫구요 신앙심이라는게 강제로 만들수있는게 아니다보니 깔끔하게 둘 다 무교로 가는게 아니라면 관계 정리하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 존중하는 마음이랑 배려가 없다면 이해도 힘들고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기 힘들 것 같네요..

    제 주변인들은 서로 이해하고 종교적인 얘기는 되도록 삼가하는 편도 있어요

  • 종교문제는 넘을수없는 벽이기에. .특히 가족들이 모두 비슷한 상황이면 저는 점점 부딪힐 일이 많다고 봐요. 다행인건 질문자님도 같은 종교이긴한데 그 깊이가 다르니 이건 점점 힘들어질수있다 봅니다. 주변에 종교갈등을 해결못하는 사람들을 봐서 이건대화로 풀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신중히 한번 생각해보시고 부모님과도 상의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글로봐선 광신도 같은데 이런분은 신과 결혼한 사이가 먼저라 가정은 2번째지요. 결혼도 하기전에

    벌써 이런걸로 다툼이 있다면 혼인을 해서는 더 트러블이 있을 거에요. 따라서 정리하는것 맞습니다.

    혼인은 많은분을 사귀어 보시고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 종교는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가든지 결단 내든지 결정하세요. 사람의 힘으로는. 못바꿉니다.

    일단 남친은 바꿀 수 없다는 걸 인정하시고

    그 담은 같이 갈 건지 손절할건지 결정하세요.

    같이 가든 손절하든 종교에 관해서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도

    아셔야 되구요...

  • 종교 문제 너무 중요합니다 둘다 신앙심도 맞아야 됩니다 이런 상태로 계속가다 결혼후 진짜 후회하심니다 여기서 이해못한다면 더 깊은 고민을해보시는것이 맞습니다 이런분들 절대로 신앙심 변하지 않습니다

  •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연인간에 종교가 다르다면 미미한 갈등이 되기도하죠! 가급적 서로협의해서 종교적 독립을 정하는거죠! 다만 두사람이 족교관에 대한 얘기는 않는거죠~~

  • 남자친구 집안이 독실한 기독교고

    더구나 남자친구는 모태신앙이라면 굉장한 믿음생활일거에요

    모태신앙의 믿음은 도중에 다닌 사람보다 훨씬 깊어서 질문자님이 남자친구의 믿음생활을 충~분히 이해 못한다면 지금 현재도 다가올 미래도 부딪힘의 연속이고 이겨내지 못할거에요

    사람 성격 맞추는것과 크게 다른 교회의 믿음생활이니 따라주지 못한다면 헤어짐이 답입니다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희도 이 문제로 자주 다퉜어요. 저는 교회 다니고 남편은 불교에요.

    신앙은 자유이니 괜찮을거라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부부가 신념이 같아야지 교회 가지 말라고 하네요.

    저는 가정의 평화(싸우기 싫어서)를 위해 교회 안가고 마음속으로만 믿기로 했어요.

    남자 친구는 교회에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심취되어 있네요.

    결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면 참 피곤한 일들이 연속이에요.

  • 종교문제는 쉽게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어느 한쪽이 양보하지 않는 이상 서로의 종교문제로 인해 헤어지기도 합니다. 양보를 하기 어려우면 헤어지는것이 답입니다

  • 글 주신내용을 보면 연인사이를 정리해야 할수도 있을 듯 합니다. 신앙심이 한쪽이 크면 자란 배경에 의해 서로 상처되는것이 많을수 있습니다. 모태신앙이라면 더군다니ㅣ요. 해외선교활동 쉽지 얂습니다. 계속 맞춰주기도 힘들꺼구요.

  • 같이 참여할 게 아니면서 뭔가 버거운 느낌에 두려운 느낌이 들면 조용히 정리하고 헤어지는 게 낫습니다.

    아직 결혼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니까 가볍게 만나면서 본인이 할 일을 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만나고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새로 만나면 되죠. ㅎㅎ

    종교는 일반 상식보다 우선하며 일반적인 개인사보다 우선하는 모든 일의 중요도에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예요.

    앞으로 어떻게 살 지는 모르지만 계속 종교가 우선인 사람이니 감내하면서 만나보려면 마음 먹고 만나셔야 할 듯 싶네요.

    종교에 함께 활동하면서 돈독해지는 것도 나름 좋은 방향이지만 종교란 게 자신의 돈과 시간과 인력을 할애하는 거라 그게 본인의 가치관과 맞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 저울질을 잘 해서 더 좋은 사람을 못 만나고 결혼까지 해야겠다 싶으시면 함께 하시고 그렇지 않다 싶으면 정리하세요.

  • 긴말하믄 잔소리

    하루빨리 정리가답입니다

    시간끌어봐야 불화만더커저보입니다미련없이 각자의길이 서로가 좋아요 시간끌수록 허점이더커져보입니다

  • 남친과 조율이 필요해요.

    남친이 봇나 이기적이네요

    연인인데 매주주말교회를 간다고요??

    님이 남친을 고려하지않은 님이 원하는 만나는 횟수를 생각해보세요.

    대략적으로라도 괜찮아요

    그러고나서 남친이 원하는바를 물어보고 서로 맞춰주자해요.

    그게맞죠.

    서로 절반정도 맞추자고해요.

    본인이 교회를 가면서 100프로 남친에게 맞춰주고있잖음?

    이기적이네.

    예를 들면 주말에 이틀은 봤으면 한다.

    남친은 주말내내 교회에 있고싶어한다.(그럼 님은 언제 보고싶대?)

    그럼 주말 하루는 봐야죠.

    그리고 교회가기싫으면 가지마요.

    뭔교회가고싶어하는것도아닌데 남친만날려고 교회를 가 ㅉ시발

    남친은 뭐하고??

    이기적인 개독이 다있어.

    그냥 헤어지세요 짜증나네진짜

    사귀고싶으면 절반정도 맞추자고 요구하셈.

    그래도 안하면 헤어지기추천이요.

  • 종교인들은 종교인들과 만나는게 좋습니다

    무교인과종교인은 서로이해한다고해도 힘든점들이 있을겁니다

    제 지인분도 종교로 인해서 사귀고헤어지길반복하다가 결국 헤어졌습니다

    마음아프지만 저라면 헤어지는게 좋다고봅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헤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님이 남친과 같이 교회에 미쳐 버리세요.

    부부가 똑같이 신앙심이 깊으면 좋지만, 그렇지않으면 평생 갈등이 심하실 겁니다.

    부부의 종교적 갈등을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남친은 교회에 점점 빠져들고 급기야는 님한테 관심이 줄어들게 됩니다.

    암튼 가볍게 생각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 그정도로 신앙심이 강하다면 쉽게 풀수있는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남친의 신앙심은 줄이기힘드니 본인이 남친에게 맞추던지 그게 안된다면 안좋은 결과뿐이라고 봅니다

  • 종교 문제가 맞지 않는것도 사실상 장기적으로 볼때는 계속 싸우게 되고 합의점을 찾기가어려운점입니다.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헤어지는것도 고려해봐야죠

  • 남자친구는 억울할것 같습니다 교회활동 하면서 만난건데 나일롱교회라고 하다니

    생각지도 못한거죠.

    남자친구를 위해서 즉시 헤어져주시는것이 남자친구를 위한길일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나는 교회에 가는 정도만이라고 말을 하면 어떨까요?

    아예 안다니고 싶은데 그냥 일요일 정도까지만 내 시간을 할애하고 직장등 핑계로 그때만 가는게 최선이다를 어필하면 어떨까요?

  • 애인과의 모든 문제는 당사자의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문제도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현재 작성자님이 처한 상황이 저라면 저는 선교활동을 잠시 접을 것 같네요. 결정은 작성자님 몫이니까 현명한 선택하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가족모두가 종교에 빠지면 새로운 사람은 들어갈 틈이 매우 좁지요 그래서 같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인연을 맺곤합니다 질문자님의 걱정이 많다면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종교는 자유라고는 하지만 특히 부부나 연인간에는 많이 신중하게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서로가 존중하시겠지만 같은종교라면 더욱 좋겠죠! 누가 한사람 양보하지 않으면, 서로 존중하는수 밖에 없겠네요~~

  • 종교관의 차이는 정말 큰 갈등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분들 중에 애인과, 혹은 배우자와 갈등이 있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작성자님과 같이 종교 생활을 하는 경우는 문제가 크지 않으나,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분처럼 인생에 있어 종교가 너무나 큰 의미를 갖고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분들의 경우는 본인을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나 결국 상대도 그런 분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문제로 싸우고, 상처받고, 헤어지고, 이혼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작성자님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인지,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인지 진지하게 잘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얼른 정리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 한국은 종교에 대한 집착이 크지도 않고 갈등도 크지가 않긴 하지만 저는 종교 또한 본인의 취미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그런 취미를 존중해줄 수 있으면 만나는데 감당이 안될정도의 집착이면 본인 판단을 하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 종교 문제는 연인 사이에서 가장 조율하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특히 신앙심의 깊이가 다를 경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현재 남자친구의 신앙심이 본인의 생각보다 훨씬 깊고, 교회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상황이군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차이를 실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서로의 신앙 차이를 인정하고 조율하는 것, 두 번째는 신앙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잘 해결해나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연애시기에 종교문제로 트러블이 있다면 결혼하고 나면 더 큰 문제가 있을거에요. 지금은 연애를 하고 있기에 앞으로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나가려면 신중히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거같네요. 의외로 종교문제로 헤어지는 부부들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종교문제로 고민이신데

    보통주위에서 보는걸로 말씀드리면 같이 같은 종교를 믿는방법과

    서로 종교에대해 터치를 안하는방법인데

    남자친구가 그게 안된다면 나중에 결혼해서도 힘들수도있습니다

  • 저 같으면 당장 헤어집니다. 남자친구 외 친한 사람이 몇 명 없어서 미련이 있는 거 같은데 나 보다 교회 신앙심이 더 강한 사람을 과연 친하다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모태 신앙심을 가진 사람은 사람 보다 종교가 우선입니다. 예를들어 질문자님이 감기 걸리면 걱정하고 옆에서 간호 하는게 아니라 신앙심이 약해서 그렇자고 당장 나을 수 있게 기도 드리자고 합니다. 질문에 헌금 관련 질문이 없어도 많은 돈을 헌금 하는게 뻔히 보입니다. 종교에 빠지면 답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고통 받지 않으려면 관계 정리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