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보면 앞머리에 구루프를 만 상태로 있는 여자분들이 종종 보입니다.
이 분들은 그 자체가 패션인건지? 아니면 늦었는데 머리 세팅이 다 안돼서 시간이 없어서 그러고 다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