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겨울철이라 입술이 터서 인터넷으로 묶음5개짜리 구매 했는데 올 겨울까지는 다 못 쓸것같은데 남는것들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유효기간은 2년넘게 남았고 개별 포장 되어 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자한뱀눈새152입니다.

      내용물 변질을 막기 위해 화장품을 가정용 냉장고에 보관하며 때마다 꺼내 쓰는 분들도 있고 아예 화장품 전용 미니 냉장고를 사서 화장대 근처에 두고 쓰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냉장 보관이 오히려 해가 되는 화장품 종류들도 있어 체크 후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판매 중인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상온 (1025℃)에서 보관하도록 개발됩니다. 특히 화장품 내용물이 변질되지 않는 최적의 온도는 15℃ 내외입니다. 일반적인 가정용 냉장고의 냉장실 온도는 보통 05℃사이로 설장되는데, 보관해둔 화장품을 꺼내 쓴 뒤 다시 넣는 과정을 자주 반복하면 온도차로 인해 내용물 변질 우려가 높습니다.

      냉장보관해도 괜찮은 화장품

      스킨, 에센스, 세럼 등의 화장품은 냉장보관해도 괜찮습니다. 또 천연화장품 역시 방부체 처리가 적거나 없어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적정 온도에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젠, 레티놀, 비타민 등이 들어간 고기능성 화장품류 역시 화장품 냉장고처럼 적정한 온도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일반 음식물 냉장고는 온도가 너무 낮아 화장품에 오히려 안좋을 수 있으니 화장품 전용 냉장고가 아니라면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상온보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 고온다습을 피해주세요.

      자칫 작은케이스라서 쉽게 사용하려고 바지 주머니에 넣어두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가방에 넣어두었는데 강렬한햇빛등으로 흐물흐물해질수가 있습니다.

      또한 가방에 잘 보관했다 생각되어 나도 모르게 놓아둔곳이 따뜻한 방바닥이였을시도 흐물흐물해질 우려가 높습니다.

      화장품냉장고에 보관을 추천드리오나 없을시 밀폐용기에 나무젓가락을 부러뜨려 립밤과 함께 담아 냉장보관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나무젓가락이 습도조절 역할을 같이 해줍니다.

      이미 흐물흐물해진 립밤은 혹여나 세균번식이 생길수 있으니 입술엔 바르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미 못쓰게 된 립밤은 속상하지만 생각해보면 못쓰게 되더라도 재사용할수 있는 방법도 많아요.

      구두광택을 낼때 살짝 묻혀 사용해도 도움되고, 유리잔에 스티커가 잘 안떨어져 잔여물이 남아 있을때도 같이 문질러주어 헹궈내면 말끔해지고, 문을 열때마다 뻑뻑 소리가 날시 경첩부분에 꼼꼼히 발라주면 소리가 감소되고, 독서시에도 손이 건조하여 책이 안넘어갈때도 도움이 됩니다.

      참, 립밤은 쓸모성이 다양하네요.

      알차게 사용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사마귀264입니다.

      화장품보관방법은 모두 같아요. 서늘하고 건조한곳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립밤은 따뜻하게 두시면 녹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