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일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향이 저랑은 반대인 사람과 같이 살고 있고 현재 아이는 없습니다

저는 빨리 결론 짓고 싶어하고, 남편은 계속 생각만 해요

당연히 큰일 일 수록 오랜 고민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가장의 역할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의 역할을 하는 것 같고요, 소위 말해 셔터맨이라고 봐도 될 정도에요

본인은 본인만의 할 일이 있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덜 당해봐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저는 삶이 악착 같아 지는데 남편은 항상 안일해요

충격요법을 주고 현실에 대해 직격탄을 날리면 삐쳐서 대화를 안하고 나는 항상 너한테는 이런 사람이지..

하고 나도 생각이란 걸 하고 있다고 한 게 벌써 N년 째네요 휴...

이런 사람이랑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시나요?

매번 싸울 수도 없고, 저도 지치는데 이러다 번아웃 올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성격은 다른데요. 남편의 안일한 성격으로 작성자님이 번아웃이 올정도라면 헤어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남편의 성격이 고치기 어렵다면요

  • 부부는 성향이 비슷한 면이 있어야 서로 잘 맞는데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같이 사신다면 그냥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도 변화지 않는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변화를 요구하게 되면 남편도 지치고 작성자님은 더욱더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사람은 절대 쉽게 변화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성향의 다름이 스트레스로 오시는군요.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까지 너무 다르니 답답 하시겠어요. 가장 좋은 건 역시 대화를 통해 푸는건데 회피형이라 대화도 어렵고, 그럴 땐 편지를 써보는 게 어떨까요? 해야 될 얘기들 다 적고서 하고 싶은 말 써서 답장 달라고 하는겁니다.

  • 두 분이서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전문가를 통해 상담을 두 분이서 같이 받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둘의 생각 차이 갭은 둘이서 줄이기 쉽지 않습니다.

    3자가 개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그냥 맞지 않는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성격 자체가 안맞고요 남편분은 평생 안별할 거에요 왜냐면 성격은 변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아예 바껴지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본인이 노력을 해서

    성격은 못바꾸더라도 성향이라도 바꾸려고 해야되는데 일단 남편분은 바꾸려는 생각 자체가 없으신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울치료라는게 있는데

    남편분의 평소 답답 했던 모습이나 행동들을 본인이 볼수 있게 동영상을 촬영 한다던가

    아님 거울치료 같은 상담을 통하고 경험 해보시게 하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