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물을 많이 마시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나요?
요즘 같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더위를 많이 타다보니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많이 마시고
또 물을 많이 마시면 땀을 많이 흘리게되고
악순환의 연속인가요?
아님 물 마시는 거랑 땀 흘리는거랑 상관이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름철 체온조절을 위해 땀을 흘리는 겁니다.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을 냉각시켜 체온이 감소하게 되는거죠.
반대로 추운 겨울철에는 체온을 떨어뜨리면 안되니 물을 많이 마시면 땀이 아니라 소변으로 배출되죠.
즉 물을 많이 마시는거랑 땀은 상관이 없습니다.
땀은 주로 체온 조절을 위해 발생하며, 물 섭취량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폭염 속에서 체온이 상승하면 몸은 자연스럽게 땀을 통해 열을 방출하려고 합니다.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조금 다릅니다. 몸에 수분이 100%로 충족이 되어 있는 상태에 운동을 하는 경우 그냥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서 땀이 나는 것이고 별로 이득은 없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몸에 수분이 100%인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땀이 나게 됩니다.
반대로 몸에 수분이 93%인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땀이 많이 나게 됩니다. 그러나 탈수에 걸리겠죠.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땀이 나는 것의 상관 관계는 없고 그냥 몸에 많이 배출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극한으로 몸에 물을 배출하면 방어 기재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서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땀 배출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극한에 해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