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도 동네와는 떨어진 곳에 있는
좋은 집 필요없고 그냥 슬라브집에..
사람소리, 차소리,.. 최대한 적게 나는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뭐,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 가지고 계시겠지만..
근 몇년간 이게 마음을 조여오네요.
먹고살려면 사람도 상대해야할 수밖에 없지만.. 이젠 정말 지칩니다.